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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필요한 정보

경구피임약 복용 항생제 소염제 같이 먹어도 되나요? 기간 및 부작용

by 우당탕탕랄라 2022.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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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기피임약 복용을 하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알아 보려고 합니다. 같이 먹으면 안되는 것 그리고 경구피임약 복용기간 및 부작용을 끝까지 보시면 정확히 아실 수 있습니다 시작합니다. 

 

순서

  • 경구피임약이란?
  • 경구피임약 복용법
  • 경구피임약 항생제 소염제와 함께 먹어도 되나요?
  • 경구피임약 선택방법
  • 경구피임약 보관법
  • 경구피임약 효과는 언제?
  • 경구피임약 먹지 말아야 할 사람
  • 경구피임약 부작용
  • 개인적인 의견

 

 

경구피임약이란?

경구피임약은 피임을 목적으로 하는 것 즉 사 전에 규칙적으로 복용하는 제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리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 프로게스테론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난포의 성장 및 배란 수정란의 착상을 부적합하게 해 피임의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랍니다. 

 

경구피임약 복용법

 

경구피임약 복용법은 구입하시면 날짜가 쓰여 있으니 그대로 섭취하면 되구요 처음 드실 때는 생리시작일부터 정해놓은 시간에 1일 1정씩 21시간 복용 그후 7일한 휴약(생리) , 새로운 것으로 다시 드시면 됩니다  어떤것이든 그렇듯이 일정한 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으니 알람설정을 해 놓으시는 것도 좋답니다 

 

경구피임약 복용 시 항생제/소염제 먹어도 괜찮나요?

 

일반적으로 항생제 ,항균제 항전간제 등 일부 약물의 경우 피임호르몬제제의 효과를 저해하는 에스트로겐 분해 촉진 효소의 생산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피임효과가 떨어지게 되기에 항생제 복용기간에는 이중피임을 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만 항생제와 피임약의 드시는 시간을 달리하면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조심하시는게 좋습니다. (일부 항생제에만 그러니 의사 및 약사님과 논 의하는게 중요하네요) 항생제/소염제 복용 이후에는 피임효과는 돌아 온답니다

 

경구피임약 선택방법은?

 

*생리주기가 불규칙할 때- 에스트로겐 함량이 높은것,
*변비 및 다모증 그리고 피로감을 자주 느낄 땐 - 프로게스테론이 조금 낮은 제품을 선택

경구피임약 피임 효과 및 효과는 바로 나타나나요?

첫 피임약을 복용 후 7일 후에 효과가 나타나기에 이점을 잘 알고 계시고 이땐 관게를 맺지 않거나 다른 피임법을 사용하셔야만 하며 경구피임약은 섭취 후 12시간 이내에 피임효과가 유지된다고 합니다. 혹 잊어버리고 못먹었다고 말씀 하시기도 하는데 다음달 2알을 먹으면 그 효과는 이어질 수 있다고 해요

 

경구피임약 먹지 말아야할 케이스는?

 

1. 흡연자일 경우(혈전증 가능성)
2. 모유수유 중 
3. 혈전증 가족력이 있을 때
4. 혈관질환이 있을 때
5. 두통 및 고혈압을 가지고 있을 때
6. 간 기능이 떨어진 분들
7. 당뇨병을 가지신 분들 

특히나 질병을 가졌을 땐 더욱 신중해야만 합니다. 어떤 약을 정할 때에 의사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도움이 되죠 내 건강과 직결되는 내용중에 하나니까요

 

경구피임약 부작용은?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다양한 변화 및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이는 적응해나가면서 나아질 수 있는 것이지만 3개월 이상 지속된다면 제품을 바꾸거나 약사와 이야기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용 초기 증상으로는 두통 메스꺼움 어지럼증 가슴통증 복부팽만감 부정출혈 감정기복 등 나타날 수 있고 불편하실 때에는 비타민을 함께 챙겨드시면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기억해 두시고 몸의 컨디션의 따라서도 다르게 느낄 수 있으니 경구피임약을 드시고 계신다면 혹여 있을 불편함에 대비해 두시는 것도 필요 하겠네요 

 

개인적인 의견

 

많은 분들의 생각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필요하니만큼 부부 , 연인이라도 해도 많은 이야기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이는 인생이 걸린것인만큼 신중해야 하고 어느 한쪽이 감당 하기에는 너무 큰 일이 되어버리니까요 사랑하는만큼 서로를 아껴주고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치않은 임 신은 모두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고 요즘은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분들도 많으니까요 스스로 지키는 것도 필요하네요 이제는 부끄러워하기 보단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들이 많으니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 올바른 성생활 그리고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축복받지 못한 것이라면 부모 그리고 아이에게 좋지 않으며 힘들게만 여겨진다면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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